책자
다양한 제본, 판형, 후가공의 맞춤형 책자를 인쇄합니다.
책 유형
학원교재
특색있는 표지, 풀컬러 내지 등 개성있는 교재제작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짧은 시간내에 빠르게 제작해야하는 프로젝트가 대부분입니다.
출판도서
정보, 문학, 음악, 소프트웨어등 콘텐츠를 대중에게 판매 또는 무료로 배포하는 출판도서는 장르에 따라 책의 사이즈, 제본방식, 표지후가공이 달라집니다.
대학교재
B5 182x257mm 16절 판형이 주로 사용되고 내구성이 높아야하고 펼침성이 좋고 페이지수가 많아 마루양장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립출판
정식 출판이 아닌 소수 독자를 위한 취향저격 출판으로 기획, 편집, 디자인 등이 일원화되어 개성적인 책 크기, 표지 디자인이 많습니다.
보고서
공공기관, 연구기관, 기업, 정부 등 특정 업무나 정보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만드는 책자로 화려한 후공정은 없고 본문 컨텐츠 디자인이 더 중요한 책자입니다.
메뉴얼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온라인이 불편한 사용자에게 편리한 종이책 형태의 메뉴얼은 QR코드를 이용하여 온라인 메뉴얼과 쉽게 연동할 수 있습니다.
제안서
제안서는 수행사의 능력, 방법, 비용 정리한 문서이며 사업수주에 결정적 역활하는 문서입니다. 발주사가 요청대로 정확하게 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회지
학회를 중심으로 학술논문들을 모아 만든 정기간행물로 A4 사이즈 판형에 소프트커버의 무선제본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 제본
무선제본
무선제본은 소프트커버책 제본 방법입니다. 이 제본 방법을 사용하면 내지와 표지가 책등에서 함께 접착됩니다.
중철제본
중철제본은 페이지를 모아서 접은 다음 접혀진 선을 따라 두개의 스테이플러를 사용하여 제본하는 방법입니다.
트윈링제본
트윈링제본은 동그란 형태로 가공된 철사소재를 이용한 제본방법으로 180도는 물로 360도까지 내지를 펼칠 수 있습니다.
떡제본
낱장을 모아 책등에 접착제를 발라 제본하는 방식입니다. 책의 펼침성이 좋아 소량 논문의 각양장 내지 제본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마루양장
마루양장은 하드커버 제본의 한 형태로 내지와 커버가 분리되어 있어 책 펼침성이 좋습니다. 책을 닫아도 원형의 선이 나옵니다.
각양장
각양장은 하드커버 제본으로 논문과 동화책에 많이 사용됩니다. 하드커버와 내지가 붙어있어 책등이 직각의 형태를 갖습니다.
